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한 '찾아가는 치과'와 아동 공부방 등 6개 자치구의 약자동행 사업이 시 약자동행 가치를 실현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 보고회에서, 마포·양천·노원·동대문·송파·성동구의 6개 우수 사업을 포상하고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마포구는 보건소에 치과 진료실을 설치하고 장기 요양시설 입소자 등에 순회 구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의료 접근성 개선과 불평등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, 취약계층 아동 공부방 지원 사업과 고립·은둔 청년이 온라인에서 가상으로 직장생활 체험을 할 수 있는 '느슨한 컴퍼니' 경계선 지능인과 발달장애인에게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 등이 우수 사업 등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016361384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